사람들 마다 술을 먹고 어떻게 반응을 할까 생각해 봤다.
술을 마시면 알콜이 몸에 반응하는 거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는데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몇가지 유형을 모아 봤다.
대체로 아래와 같은 5가지 유형이 제일 흔한것 같다.
구글 CEO가 누구든 술을 마시면 아래 몇가지 중 하나에 해당 하지 않을 까요
밝고 사교적인 유형: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주위 사람들과 활발하게
대화하려는
성향을 보입니다.
주로 웃음이 많고,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술자리에서 잘 어울리고,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양상인데
술자리의 중심이 되려
하고 많이 웃는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유형:
술을 마셔도 크게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더 조용해지고
내성적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감정이
억제되거나,
혼자 생각에 잠기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반응?
고삐 풀린 유형:
술을 마시면 자제력이
떨어져 과음을 하거나
흐지부지 마시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놓고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되며, 나중에는
부주의한 행동이나
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형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흐지부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과음을 하면서
2차 3차 까지 달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한분은 계신다
감정적이고 울거나
화 내는 유형:
술을 마시면 감정이
격해져 쉽게 울거나
화를 내는 유형입니다.
기분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과거의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술이
감정을 여는 역할을
하여, 술자리에서
감정적 폭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옛날 울 아부지들
세대들은 왜 술만
마시면 안 좋은
기억이랑 과거에
실수를 되짚어 가며
싸움을 하는지
모르겠어
잠자는 유형:
술을 마시면 빠르게
졸리고 잠을 자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체질적으로 알코올에
민감하거나, 술을
마시고 나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바로
잠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가 끝나면
바로 잠을 청하거나,
술을 마신 후 시간이
지나면 잠이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술에 대한
내성과 감정적인 반응,
술의 종류와
마신 양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꼭 한가지 버릇만 있다고
말할순 없고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좀
다르게 나타나는 같다
젊었을 때는 술 먹고
한두번 울기도 했는데
점차 나이가 들어가는
요즘엔 대체로 활발한
유형이 되는 편인것 같다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반응하는 것 같다
*평상시에 마음 마음
먹은게 술이 들어가면
술술 풀려 나오는건가
아무튼 주사는 한번
형성되면 잘 고쳐지지는
않는것 같다
당신은 술 마시면 어떤
유형에 속하나요?
구글 CEO가 누구든
술을 마시면 아래
몇가지 중 하나에
해당 하지 않을 까요
성공한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어떤
버릇이 있을지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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