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탕1 영동에서 가본 맛집 충북영동 견문-도리뱅뱅과 메기매운탕 어쩌다가 충북영동에 볼일이 있어서 행차하게 되었다 뉴스나 매체에서 영동이란 지명을 많이 들었지만 그런곳이 있구나~라는 정도였지 별로 와 닿지 않은 이름이었다이번에 영동이란 지명을 조금이나마 알아보고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다지나가다가 이뻐서 찍은 사진 /2차로 가볼 만한 호프집인듯 글귀는 아날로그라고 하는데 인테리어는 모던해 보였다여기가 영동읍내에서 옛날에 한창 인기를 구가했을 메인 거리였을것 같다이 거리에 호텔도 두개인가 있었는 저기 보이는 것이 J호텔 그 옆집이 스탕달호텔인가 그랬다J호텔에 들었는데 명색이 호텔인데 숙박비가 생각보다 싸다. 1박에 5만원 새로 인테리어 해서 깔끔한 내부~메인 거리는 불이 밝아서 안심해도 된다는 뜻인듯이 거리의 다른 집들은 모르겠는데 이 집안은 손님이 꽤 있는듯~.. 2025.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