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당일치기1 신선들이 노닐다 갔다는 아름다운 섬에서 짚라인 타봤어요 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기암괴석 낙조(해지는 풍경)로 유명한 관광지로 이름 그대로 "신선이 노니는 섬"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이 다리는 2017년 12월 28일 에 개통되었으며 고군산군도(군산 앞바다에 있는 섬들)중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등을 육지와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연도교입니다.이 다리 총 길이 약 1.8km이며 이 다리가 개통되면서 선유도를 포함한 고군산군도는 배 없이 차량으로 이동 가능해졌습니다.관광객 급증의 계기가 되었답니다.다리에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기에 저희도 차를 세우고 바닷바람을 맞이해 봤어요다리 아래 뚝방 밑에서는 낚시군들도 꽤 많았어요 사진 찍는 커플들도 많이 보였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리로 육지와 연결이 되어서 관광명소가 된것 같아요.. 2025. 5. 25. 이전 1 다음